사탕맛커피의 대용량저장소

nilfs2 저는 nilfs2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마운트되는거까지만 확인했습니다. 요놈은 GC설정도 해줘야 해서 번거로울거 같네요. nilfs2의 자세한 사용법은 갤럭시S 포럼을 참고하세요. 갤럭시S에서 많이 사용했으니 찾는데 어려움은 없을거 같네요. nilfs2.zip -> nilfs2모듈 nilfs2_util.zip -> nilfs2관련 프로그램(모토로이에서 실행, 이건 갤럭시S용에서 가져왔습니다.) 포맷을 한번 해주고 mkfs.nilfs2 /dev/block/mmcblk0p2 마운트는 busybox insmod /system/lib/modules/nilfs2.ko busybox -t nilfs2 /dev/block/mmcblk0p2 /system/sd 로 하면 되겠죠. isofs 일반적으..

모토로이용 ext2, ext3, ext4 모듈 파일입니다. 참고 : 아래의 내용은 절대 초보자를 고려하지 않고 서술하였습니다. 리눅스좀 한다 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출처만 제대로 표시하면 어디로 퍼가도 좋습니다. (드...드리겠습니다...) 1. ext2/3/4 모듈은 뭔가요? 먼저 ext2/3/4 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시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나 외장 메모리와 같은 장치들은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시스템으로 포맷해야합니다. Windows에서 하드디스크는 NTFS, 외장 메모리는 보통 FAT, FAT32와 같은 형식으로 포맷합니다. 위와 같이 리눅스에서는 주로 ext2/3/4 형식을 사용합니다. 모듈이란 리눅스 커널의 일부분을 파일로 만든것입니다. 리눅스에서는 커널의 일부분을 외부 파일인 모듈로 컴파..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을 섞으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믿게 된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

남는 잉여력을 모아모아 만든 도서관자리확인 어플 (for WM) 네... 보이는 대로입니다.(설명할 것도 없음) 잉여력을 모아모아 기말고사기간 도서관 진출이 용이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옴니아와 그 친구들 다 지원합니다. 해상도 WVGA, VGA, WQVGA, QVGA 다 지원합니다. (미라지는 RealVGA인가 설치해서 96dpi로 설정해야될거에요, 아마) 하고싶은건 더 많았지만 더 이상 시간이 없는 관계로... 몇일 잠을 못자서 뇌가 녹아내릴라고해요 -ㅁ- Q1. 잘 안되는데요? A1. 껏다가 다시 해보세요-_- Q2. 버그가 있네요 A2. 몰라요-_- Q3. 글꼴이 다른데요? A3. 직접 글꼴을 설치하세요. Q4. ㅇㅇ기능 추가해주세요. A4. 시간없어요-_- Q5. ㅁㅁ용으로도 만들어주세요. A5..

Therefore ASKY.

CAB파일로 설치하거나 exe파일을 장치에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구사항 : 1. 한양대생(아니면 쓸모없음) 2. WM 6.1 이상(아잉폰에서 못씀) 3. 닷넷프레임워크 2.0 프로그램 실행에서 3G 또는 WIFI 연결이 필요합니다. 3G연결시 데이터통화를 자동으로 끊어주지 않습니다. 데이터통화료과 부과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시험을 핑계로 모교에 가다 이거 매달 가게 생겼군

...... "어떤가, 젊은이. 배에서 쪼르륵 소리가 나고 몸에는 옷을 걸쳐야 하니 일을 해야지. 자넨 무슨 일을 할 줄 아나?" "아무 일도 할 줄 모릅니다." 세묜은 놀랐으나 이렇게 말했다."마음만 먹으면 되지. 사람은 무슨 일이나 배울 수 있어." "모두 일을 하니 저도 일을 하겠습니다." "자네 이름은 무언가?" "미하일입니다." "미하일, 자네는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그건 좋지만 밥벌이는 해야지. 내가 시키는 일을 하면 밥을 먹여 주겠네." "고맙습니다. 일을 배우겠어요. 할 일을 가르쳐 주십시오." ......

가지 않은 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이제 박물관에 입성해야할 CPU로 서버를 만들었다. CentOS를 설치하려는데 설치화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CentOS Forum에서 찾아보니.... http://www.centos.org/modules/newbb/viewtopic.php?viewmode=flat&topic_id=13791&forum=37 ------------------------------------------------- CentOS 5 does not support the K6 or 586 processor. Use CentOS 4.6 instead. ------------------------------------------------- ㅇㅇ 우분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