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시디로 돌려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들으러 가기Twenty Nine아티스트이수영앨범명내려놓음발매2007.09.11[가사]아무 생각 안했네 어느덧 흐른 시간들 Twenty-nine 모진 청춘아 낼 모레 내가 서른이라네 모아둔 잔고도 없어 키워둔 남친도 없어 Twenty-nine 모진 청춘아 노래만 하다 세월갔구나 누가 뭐라해도 좋아 아무 이유없이 너무 좋아 나만큼만 살아보라고 이대로 그대로 좋아 나를 바보라 놀려도 좋아 이런 내 모습을 사랑하니까 쌩얼도 자신이 없고 더 이상 동안도 아냐 Twenty-nine 모진 청춘아 올해만 벌써 부케 두번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아무 이유없이 너무 좋아 나만큼만 살아보라고 이대로 그대로 좋아 나를 바보라 놀려도 좋아 이런 내 모습을 사랑하니까 내..
기억을 화석화하고 화석화된 기억을 한낫 돌멩이로 치부하는데에는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거짓말 같은 시간아티스트김연우앨범명A Night In Seoul발매1999.01.00[가사]거짓말 같은 시간 믿을수가 없어 우린 끝난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첨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내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기억해 무슨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수 없기에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
시나몬 모카같은 사랑이여...
연우신도 나가수에서는 두키 낮춰 부르던데, 어떻게 하면 잘 올릴 수 있을까? 여전히 아름다운지아티스트김연우앨범명A Night In Seoul발매1999.01.00[가사]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나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 알게 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거라며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쓰면서 네게 전활걸어 너의 음성 들을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
김연우가 부른 마지막 노래잘 부르고 싶다. 노래가 조금씩 서서히 음이 높아져서 힘들다ㅋㅋ 마지막 노래아티스트토이앨범명Fermata발매2001.05.10[가사]나 그대에게는 그런 의민지 힘들때면 찾아와 쉬어가는 그것으만으로 감사해 하면서 아픔따윈 묻어야 하는건지 보고 싶을땐 견디기 힘들땐 먹는 일도 잊고 사는데 잊을께 수없이 내게 다짐해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인걸 모처럼 걸려온 전화 한통에 어린 아이처럼 하고픈 말 너무 많아 끊어진 줄도 몰라 널 걱정했던 시간들 보답대신 내게 남겨진 슬픔 괜찮아 걱정하지마 너의 그 사람과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오랫만이야'익숙한 목소리 내 눈가엔 어느새 낯선 눈물 잘살고 있냐고 아프진 않냐고 넌 대답대신 울먹임만이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도 충분하니까 미안해 축하해 주..
잡스 (2013)Jobs 6.6감독조슈아 마이클 스턴출연애쉬튼 커쳐, 더모트 멀로니, 조시 게드, 매튜 모딘, 제임스 우즈정보드라마 | 미국 | 127 분 | 2013-08-29 글쓴이 평점 - 12월 31일 호핀 무료다운로드로 다운받아 봤음- 배우들이 실제 인물들의 외모와 비슷해 보임. 잡스는 그런대로 비슷한데, 워즈니악은 좀...- 워즈니악이 혹평했던 바로 그 영화. 자기가 잘 나온게 아니라서 그런가?- 그냥 보는데도 중간중간 스킵해서 보는 느낌. 그리고 갑자기 끝남. 뭐야 이거- 무료다운로드로 받아보길 잘한듯.
노래방에서 처음으로 불러봤는데 생각보다 잘 불러진다.한동안 요걸로 연습ㄱㄱ빨간색 표시한 부분은 발음에 신경써서 인형아티스트이지훈앨범명SPECIAL WITH발매2001.02.01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수 있는지 우~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어가겠죠사랑한단 말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었죠사랑한다면 그대가 언제나 행복해야죠 보고싶겠죠 그건 어쩔수 없겠죠하지만 힘들지 않게 할게요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쓰지말아요 난 잠시 뿐일테니까 - 연주 중 - 괜찮아요 이대로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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