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몇년전 일이라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중학교 2학년때인지 3학년때인지 세계사숙제로 유럽여행을 한다고 가정하고 계획서를 써오는 수행평가가 있었다.

 

기억나는 내용에는 배낭여행으로 기간은 10~15일정도로 교통편과 각나라에서 둘러볼 곳을 조사했던걸로 기억한다.

 

하도 오래되서 뭘 조사했는지 모르지만 몇가지 기억나는것은 스위스와 로마를 여행지에 넣었고 각나라에서 두세군데는 돌아보는것으로 썼던것 같은데 계획서 파일이 남아있지 않아서 더이상은 알수가 없다.

 

지금 다시 보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게 빠져드는 C++ 프로그래밍의 함정  (0) 2006.06.21
버스와 라디오  (0) 2006.04.03
fedora core 5 (?)  (0) 2006.03.27
폴더를 날려먹다.  (0) 2006.03.04
유주얼서스펙트의 반전시  (0) 2005.09.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