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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야기

내가 너를 위해 Google 해주마!

사탕맛커피 2009. 2. 15. 22:11
자칭, 타칭 컴퓨터좀 한다는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하죠.

그런데 대부분의 문제는 검색 한번이면 해결되는 것들이에요.

하지만 그냥 직접 해달라, 보내달라며 떼(?)를 쓰면 어쩔 수 없이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잡아주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름도 특이한데요....

Let me google that for you, 번역하자면 내가 너를 위해 Google해주마...라는 독특한 이름입니다.

사용법은 초간단, 질문을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에 주소가 생성됩니다.

이제 그 주소를 알려주면 되고, 혹시 주소가 너무 길다. 그러면 아래에 짧게 라는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짧아지게 됩니다. 이는 사이트주소를 줄여주는 TinyUrl.com의 서비스이지요.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아래는 의도된 오타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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