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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오르지오ㅆㅂㄹㅁ

사탕맛커피 2006. 9. 26. 00:15

옛날에 메일서비스가 한창 유행일 즈음에 한메일넷에서 다른 메일 계정으로 옮길것을 생각하고 있던 중

 

서비스를 찾다보니 오르지오가 괜찮은것 같아 (넉넉한 용량, 쓰지도 않는 POP3지원)

 

오르지오로 옮겨타기로 하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오르지오메일주소를 알렸다.

 

얼마후...

 

 

서비스 유료화 -_-

 

뭐 몇통 왔겠냐만은...

 

 

결국 오르지오와 네띠앙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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